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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더부룩할 때가 많은데, 검사를 받으면 아무 이상이 없다하네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07.07   
위장에 분명히 장애가 있는것 같은데 내시경이나 기타 검사상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이 병원 저 병원 다녀보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여서 더욱더 낙담하게 됩니다. 분명히 증상은 느끼니까 말입니다. 이런 경우를 신경성 위장병이라고 하는데, 종류에는 신경성 위염, 기능성 소화불량, 과민성 대장염 등이 있고, 원인은 주로 스트레스와 연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로 인해, 위장의 운동을 제어하는 여러 신경전달 물질과 호르몬의 불균형이 초래되고, 위산분비 및 위장운동 속도에 영향을 끼쳐, 위장의 기질적인 문제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즉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 우울, 감정조절의 어려움, 과각성, 무기력 등의 증상들이 정신적 증상이 아닌 신체적인 증상으로 표현되는 경우로 마음이 몸으로 표현됐다고 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 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우선 식생활에서 자극성 음식을 피하고, 적절한 운동 등으로 위장운동이 원활히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1차적입니다. 그런후에 스트레스를 적절히 제어할 수 있도록 환경 및 본인 마음의 변화를 추구해야 하며, 운동이나 적절한 사회활동, 친구들과의 만남, 취미활동 등 스트레스 해소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혼자만의 힘으로 힘들때는 주변에 도움을 구하여야 하며, 증상이 지속되거나 호전이 없을 경우에는 정신과에 방문하여, 보다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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