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원장 차상훈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 여러가지 삶이 주는 고단함과 마음의 상처들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겪습니다.
이러한 정신적 고통들은 가볍게 치유되고 저절로 일상의 삶을 통해 해결되기도 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로 인해 우리에게 주어진 삶 속에서, 보다 행복해야 할 나날들이 고통스러운 순간들로 변화되어 우리를 괴롭히기도 합니다.
특히나 여러 정신적 질환들의 경우, 많은 선입관과 편견들로 인해 방치되거나,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않아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정신과 의사로서 참으로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이런 어려움에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참소중한당신 정신과 의원을 개원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늘 '참 소중한 당신' 으로서의 삶이 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성실하게 겸손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걸어가는 길에 늘 초심을 잃지 않으며, 여러분 각자가 아직도 가야할 그 길에 좋은 동행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