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MenuTitle 서브네비 배경
bodyTitle
faq_title

짜증이 자주 나고, 가슴이 뻐근할 때도 있고, 열이 올라오는 것 같고 뭔가가 뭉쳐져 있는 것 같아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07.07   
 위의 증상들은 흔히 화병으로 불리는 질환의 주증상들입니다. 화병은 몸의 열기,목과 가슴의 덩어리, 가슴 답답함, 가슴속의 무언가가 치밀어 오름 같은 특징적인 신체증상들을 보입니다. 또한 이러한 증상들과 동반되어 우울, 비관, 불안 등의 정신증상을 보이며, 흔히들가만 있지 못하고,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다는 등의 증상으로 표현합니다. 보통 정신적 고통이 누적되어 발병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한국사회에서는 주로 고통스런 결혼생활, 가난과 고생, 사회적 좌절, 억울함, 분함 등의 감정이 억압되어 누적되다가 어느 순간 화병으로 나타난다고 이해되고 있습니다. 화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 나는 실패했다는 식의 자기혐오 및 흑이 아니면 백이라는 식의 흑백논리는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이 흥분하거나 분노가 치밀어 오를때 나타나는 다양한 신체증상에 대해 본인 스스로 알고 있는 것이 대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장 피해자라는 피해의식을 줄이며, 스트레스 상황을 완전히 바꿀수 없다면 받은 스트레스를 잘 풀 수 있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좋아하는 활동하기, 자원봉사, 적절한 운동, 적절한 취미생활이나 종교활동, 친구들과의 적절한 모임 등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접근으로도 만족스러운 성과가 없거나 증상이 심화되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정신의학적 면담 및 필요시 약물치료를 통하여 화병의 정신 신체적 증상을 호전시킬수 있습니다.
이전 다음 목록
copyrightCi
업체명 : 참소중한당신정신과의원 / 대표자명 : 차상훈 / 사업자등록번호 : 502-92-30403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526-3번지 4층 TEL : 053-752-2351 FAX : 053-752-2361
copyright(c) 2011 psychiatry clinic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