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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뚜렛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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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G. G. de la tourette이 처음 기술하였는데, 그는 다양한 운동 틱, 음성 틱, 외설증, 반향언어증이 나타나는 증후군이라고 하였습니다. 뚜렛장애의 유병률은 1만 명당 약 4~5명(0.04~0.05%)으로 추정되며, 운동 틱은 대체로 7세에 호발하고, 음성틱은 평균 11세경에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아보다 남아에서 3~4배 정도 더 흔히 발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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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원인 쌍둥이 연구에 따르면 일란성 쌍둥이에서의 일치율이 이란성 쌍둥이에서보다 현저하게 높으며, 뚜렛장애와 만성 운동 또는 음성 틱장애가 동일한 가족 내에서 발생한다는 점은 유전성을 강하게 시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강박장애와도 관련성이 높아서 약 40%에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생화학적 요인 도파민 길항제인 할로페리돌 등은 틱 증상을 억제하며, 도파민을 활성화 시키는 약물을 사용했을 때 틱 증상이 악화된다는 사실은 뚜렛장애가 대뇌 도파민계의 과다활동과 관련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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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렛장애는 다양한 운동 틱과 1개 또는 그 이상의 음성 틱이 1년 이상 지속될 때를 말합니다. 운동 틱과 음성 틱은 동시에 나타나기도 하고 따로따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틱의 평균 발병연령은 7세이지만 빠르면 2세에도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으며, 늦어도 16세 이전에 발생합니다. 초기 증상은 얼굴과 목에 나타나고 점차로 신체하부 즉 몸통, 상지와 손, 몸통과 하지, 호흡기 및 소화기 계통으로 흔히 나타납니다.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눈 깜박거림이고 다음이 머리의 틱, 얼굴 씰룩거림입니다. 얼굴과 머리에 오는 틱은 이마를 찌푸리거나 눈을 깜박거리거나 입술을 깨물거나 얼굴을 씰룩거리거나 머리를 끄덕이거나 흔들고, 목을 비틉니다. 어깨를 들썩거리거나 무릎, 발을 흔들거나 걸음걸이가 특이할 수 있으며, 음성 틱은 ‘음. 음’하며 혀를 차거나 말하면서 ‘끙끙’거리거나 ‘악’ ‘윽’ 등의 비명소리를 내거나, 코를 킁킁거리는 소리, 무엇을 빨거나 입맛을 다시는 소리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틱장애에서 스트레스나 불안은 틱 증상을 악화시키며 수분 내지 몇 시간 동안 틱을 억제할 수 있으나 결국 틱을 해야 해소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외설증은 공격적인 내용과 성적 내용의 외설스러운 욕지거리를 내뱉는 것으로 전체 환자의 1/3에서 나타납니다. 한 부위의 틱이 심했다 덜해지거나, 다른 부위의 틱이 새로 나타나거나 악화하는 양상이 계속 반복되는 경향이 있고, 틱은 대체로 수면 중에는 없지만 심한 경우 수면 중에도 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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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IV-TR진단기준

A. 다양한 운동 틱과 1개 또는 그 이상의 음성 틱이 동시에 나타나지 않더라도, 때로 나타난다 (틱이란 갑자기 빠르고 반복적이고 불규칙한 상동적 근육의 움직임이나 발성이다).

B. 틱은 1년 이상, 하루에 여러 번(보통 일정 기간 동안)거의 매일같이 또는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이 기간 동안에는 3개월 내내 틱이 없었던 적이 없어야 한다.

C. 18세 이전에 발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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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렛 장애는 치료받지 않을 경우, 예후가 만성적이며 평생 동안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개 단순 운동틱으로 시작하여, 복합근육틱의 형태를 띱니다. 운동틱이 나타나고 수 년이 경과되어야 음성틱이 나타납니다. 틱이 나타나는 부위가 시간이나 상황에 따라서 변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시적으로 악화되기도 합니다. 청소년기가 되면 틱증상이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변화되기도 하지만, 후기 청소년기 또는 조기 성인기에 이르면, 증상이 점차 호전되는 경과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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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렛장애 또는 다른 틱장애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약물치료입니다. 틱장애에 동반되는 이차적인 문제에 대하여 정신치료, 가족치료가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또한 행동수정치료가 효과가 있었다는 보고도 있으나, 약물치료에는 미치지 못하며, 이러한 치료를 시행하더라도 약물치료는 반드시 병행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약물치료 할로페리돌은 이 질환의 치료약물로 가장 많이 사용되며, 약 80%에서 호전됩니다. 이 밖에도 리스페리돈 등이 흔히 사용되며, 틱장애에 흔히 공존하는 강박 증상 치료를 위해 항우울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2)일과성 틱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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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성 틱장애는 단일의 또는 다양한 운동 틱이나 음성 틱이 하루에 여러 번 거의 매일같이 최소 4주 이상 12개월 이내로 지속해서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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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으로 생기는 틱과 유사한 증상은 소아기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일과성 틱장애의 정확한 유병률은 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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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성 틱장애는 기질적 원인, 심리적 원인 또는 복합적 원인으로 인해 온다고 보는데, 기질적 틱은 대부분 뚜렛 장애로 이행되고 틱의 가족력이 있고, 심인성 틱은 자연소실되는 경향이 있으며, 스트레스나 불안은 틱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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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나타나는 가장 흔한 틱 증상은 눈을 깜박거리거나 얼굴을 씰룩거리는 것입니다. 대체로 얼굴에서 시작하여 목, 상지, 하지로 틱이 이동하는데, 보통 1년 내에 없어지며, 스트레스가 있을 때 재발하기도 합니다. 발생 시기는 대개 7세이며, 16세 이전에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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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IV-TR진단기준

A. 단일의 또는 다양한 운동 틱이나 음성 틱(갑자기 빠르고 반복적이고 불규칙한 상동적 근육의 움직임 또는 발성)

B. 틱은 하루에 여러 번, 거의 매일 같이 최소 4주 이상 12개월 이내로 지속해서 나타난다.

C. 18세 이전에 발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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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일과성 틱장애는 더 심한 틱장애로 이행되지 않지만 스트레스가 있을 때 재발하며, 극소수에서 만성 운동 또는 음성 틱장애나 뚜렛장애로 이행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1년이내에 끝나는 경과를 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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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틱 증상을 가족이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틱이 심해져서 환자에게 지장을 주거나 정서 장애가 생기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약물치료는 하지 않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가족분들은 아동의 틱증상에 대하여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3)만성 운동 틱 또는 음성 틱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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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1~3개의 근육군이 틱을 보이거나 또는 음성 틱이 적어도 1년 이상 있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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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운동 또는 음성 틱장애의 발생빈도는 미상이나, 가족 내 유병률이 높은 편입니다. 학령기 남아에서 가장 위험도가 크며, 유병률은 1~2%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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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발병시기는 초기 소아기에 잘 오며 일생 동안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틱의 양상은 눈을 깜박거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안면근육을 씰룩거리거나 머리, 어깨, 팔, 다리를 들썩거리거나 킁킁거리거나 이상한 소리를 지르는 음성 틱을 보이기도 합니다. 만성 음성틱은 만성 운동 틱보다는 상당히 드문 편이며, 음성 틱은 소리가 크거나 격렬하지 않고 뚜렛 장애처럼 사람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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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IV-TR진단기준 : 만성 운동 또는 음성 틱장애

A. 단일한 또는 다양한 운동이나 음성 틱(갑자기 빠르고 반복적이고 불규칙한 상동적 근육의 움직임이나 발성)이 일정기간 있으나, 운동 틱과 음성 틱이 동시에 있는 것은 아니다.

B. 틱은 1년 이상 하루에 여러 번 거의 매일같이 또는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이 기간 동안에는 3개월 내내 틱이 없었던 적이 없어야 한다.

C. 18세 이전에 발병한다.

D. 진단 기준이 뚜렛 장애를 만족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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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초기 청소년기 때가 되면 증상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적인 경과는 4~6년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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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운동 또는 음성 틱장애는 틱의 심각성과 빈도에 따라 치료합니다. 틱 때문에 불안, 우울장애가 같이 올 수도 있으므로 정신치료도 필요하고, 약물치료는 뚜렛장애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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