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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프랭클

참소중한당신정신과의원 2022.08.11 16:29 조회 71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프랭클.jpg











- 제목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저자 : 빅터 프랭클





- 좋은 구절들








- 산다는 것은 곧 시련을 감내하는 것이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시련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왜 why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어떤 how 상황도 견뎌낼수 있다.





- 나는 이 세상에 남길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여전히 더 말할 나위 없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극단적으로 소외된 상황에서 자기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할수 없을때, 
주어진 고통을 올바르게 명예롭게 견디는 것만이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의 전부일때, 
사람은 그가 간직하고 있던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생각하는 것으로 충족감을 느낄수 있다.





- 시련은 운명과 죽음처럼 우리 삶의 빼놓을수 없는 한 부분이다. 
시련과 죽음 없이 인간의 삶은 완성될수 없다. 
사람이 자기 운명과 그에 따르는 시련을 받아들이는 과정,
 다시 말해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가는 과정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삶에 보다 깊은 의미를 부여할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그 삶이 용감하고, 품위있고, 헌신적인 것이 될수 있다. 
아니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잃고 동물과 같은 존재가 될수도 있다. 
이러한 선택권이 인간에게 주어져 있다. 
그리고 이 결정은 그가 자신의 시련을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드느냐 아니냐를 판가름하는 결정이기도 하다.






-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삶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가가 아니라 
삶이 우리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가 하는 것이다. 
인생이란 궁극적으로 이런 질문에 대한 올바른 해답을 찾고, 
개개인 앞에 놓여진 과제를 수행해 나가기 위한 책임을 떠맡는 것을 의미한다.





- 만약 어떤 사람이 시련을 겪는 것이 자기 운명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는 그 시련을 자신의 과제, 다른 것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유일한 과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시련을 당하는 중에도 
자신이 이 세상에서 유일한 단 한 사람이라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 
어느 누구도 그를 시련으로부터 구해낼수 없고, 대신 고통을 짊어질수도 없다. 
그가 자신의 짐을 짊어지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그에게만 주어진 독자적인 기회이다.






- 각각의 개인을 구별하고, 존재의 의미를 부여하는 
이런 독자성과 유일성은 인간에 대한 사랑처럼 창조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 갈등을 겪는다고 해서 다 신경질환이라고 말할수는 없다. 
어느 정도의 갈등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것이기 때문이다.





- 중요한 것은 포괄적인 삶의 의미가 아니라 
어떤 주어진 상황 속에서 한 개인의 삶이 갖고 있는 고유한 의미라고 할수 있다. 
인간의 실존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추상적인 삶의 의미를 추구해서는 안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구체적인 과제를 수행할 특정한 일과 사명이 있다. 
이 점에 있어서 그를 대신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그의 삶 역시 반복될수 없다. 
따라서 각 개인에게 부과된 임무는 
거기에 부가되어 찾아오는 특정한 기회만큼이나 유일한 것이다.